▲ 29일 철원 DMZ평화의 길을 걷는 취재진 뒤로 철책과 남과 북을 오가며 흐르는 역곡천이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게 개방한다.   최유진
▲ 29일 철원 DMZ평화의 길을 걷는 취재진 뒤로 철책과 남과 북을 오가며 흐르는 역곡천이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게 개방한다. 최유진

29일 철원 DMZ평화의 길을 걷는 취재진 뒤로 철책과 남과 북을 오가며 흐르는 역곡천이 보인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게 개방한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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