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오는 9월 말까지 무더위쉼터 41곳을 운영한다.마을회관21곳,경로당19곳과 도계종합회관이다.무더위쉼터는 최소 면적이 16.5㎡ 이상이고,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갖추고 있다.한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38명,재가관리사 478명 등 은 재난도우미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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