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액수는 시카고 김기동 씨 2500달러 최고
북미도민회 개인성금 액수로는 김기동(고성 간성 출신·사진) 시카고 강원인터내쇼널 사장이 2500달러로 가장 많았고 김광수(동해 출신) 애틀랜타 도민회장과 허성일 이사,캐나다 토론토 권효남(원주 출신) 회장이 각각 1000달러,박정원(춘천 출신) 애틀랜타 도민회 이사장과 김연백(동해 출신) 토론토 이사장이 각각 500달러,송광호 토론토 국제자문관이 500달러 등 3개 교포사회 단체와 개인들이 모금활동에 동참했다.토론토/송광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