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색 피서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부를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    최유진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색 피서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부를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 최유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색 피서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내부를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하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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