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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침체+비수기’ 주택사업 체감경기 전국 최하위

8월 강원지역 HBSI 50.0
전국 평균보다 18.2 낮아

이호 leeho@kado.net 2019년 08월 08일 목요일
이달 강원도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등 가장 안좋은 것으로 전망됐다.주택산업연구원은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68.2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전망치는 전달보다 10p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70선 밑으로 떨어졌다.

특히 강원지역은 50.0으로 전국 평균 전망치보다 18.2나 낮아 지역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를 제외하면 충북(47.6),충남(47.8)과 함께 50선 아래 지역에 머물러 있다.대전(96.2),광주(96.5),세종(92.3),대구(87.5)에서 80선이상을 지키면서 주택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지난 7월 전망치도 강원은 57.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정부의 주택규제 강화 기조 지속,과잉공급,주택가격 하락,거래 감소 등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 중첩되고 있는 데다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면서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HBSI는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이 전망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다.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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