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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남자 ‘반곡관설동’ 여자 ‘단구동’ 최다 거주

원주 빅데이터 활용 인구 분석
음식·의료비↑ 문화·예술비↓

유주현 joohyun@kado.net 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7 면
원주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 기준 생활인구 분석 자료를 도출해 주목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통신사,신용카드사 매출 데이터,주민등록인구,축제 정보,주요 관광지,집객시설 정보 등 18개 항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주를 근거로 생활하는 성별·연령별·시간대별·행정구역별 서비스 인구밀도,주간 상주인구,방문인구,소비 유형 및 패턴을 분석했다.

분석 내용을 보면 주민등록인구는 증가한 반면 직장인구와 방문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1인 가구의 경우 남자는 반곡관설동,여자는 단구동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20~34세 1인 가구는 반곡관설동이 가장 많았다.경로당 1개소당 노인 인구수는 중앙동이 가장 높고,복지관 이용자의 거주지는 단구동,개운동,태장2동 순으로 많았다.

외부에서 원주를 방문한 인구와 내부 이동 인구는 모두 감소 현상을 보였다.외부 방문은 경기도,서울시,강원도,충청북도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소금산 출렁다리 개장 이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카드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부동산,음식,생활서비스,의료 매출은 증가한 반면 시설 및 문화 예술,종교 관련 매출은 감소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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