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실 가는 날’이 30일 오후 7시부터 횡성읍 소재 주말장터구간에서 운영된다.횡성시장조합(조합장 황광열)과 경제상리기횡성군운동본부(회장 진광숙)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후생약국~서울떡백화점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치맥이벤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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