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세번째 포럼
디자인 매개 커뮤니티 형성안 모색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지난 7일 강릉 파도살롱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033크리에이터스 포럼을 개최했다.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지난 7일 강릉 파도살롱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033크리에이터스 포럼을 개최했다.

강원도내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지난 7일 강릉 파도살롱에서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033크리에이터스 포럼을 개최했다.033은 강원도의 지역번호에서 따왔다.올해 세번째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디자인이 가진 사회적 역할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디자인을 매개로 크리에이터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

김하은 더웨이브컴퍼니 디자이너,유다정 스포카프로덕트 디자이너,김지윤 두두 대표,김예지 저녁스튜디오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소담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