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오늘 속초서 바살협 도협의회 임원·시군 회장단 회의 김영휘 교수 “환자 생각에 현역 연장” 강원문화예술계, 작품으로 ‘치매’ 보듬는다 원주시-한국지방행정연구원 협약 ‘국제빙상장 최적지 찾아라’ 내달 평가돌입 횡성한우, 10년 연속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부음] 윤석모(79)씨 별세, [출향 강원 당선인 릴레이 인터뷰 1]“수도권 집중 해소, 지역 자립 기폭제 될 것” 100년 된 신목 소나무에서 두릅이 자란다? 3중고 직격 강원 건설업계, 주택착공 5개월 연속 감소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문화 가족과 시민이 하나되는 제13회 세계를 다(多)담다 축제가 오는 21일 오후 4시 강릉대도호부에서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 전통놀이와 세계 전통의상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 도전!문화 골든벨과 이중언어 말모이 품앗이,수리수리 마수리 슈링클스 체험,종이로 떠나는 다문화 여행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들은 프르마켓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악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홍성배 홍성배 sbhong@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다문화 가족과 시민이 하나되는 제13회 세계를 다(多)담다 축제가 오는 21일 오후 4시 강릉대도호부에서 열린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다문화 전통놀이와 세계 전통의상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 도전!문화 골든벨과 이중언어 말모이 품앗이,수리수리 마수리 슈링클스 체험,종이로 떠나는 다문화 여행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들은 프르마켓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악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홍성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