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한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의 국제 문화탐구동아리 공모전에서 두촌초교 환타스틱 아시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은 오안초교와 해밀학교가 차지했다.이들은 내년 1월 엄마나라 문화체험을 실시한다.한편 이중언어말하기 도대회에서 김서윤 학생이 중등부 대상을 차지하는 등 홍천지역 9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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