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단지의 날 행사가 1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정승일 산자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도내 5개 업체 대표와 직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 산업단지의 날 행사가 19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정승일 산자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도내 5개 업체 대표와 직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조성용)는 1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산업단지의 날 행사에서 도내 5개 입주업체 대표와 직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상인 해신철강 대표와 손두현 건설샷시부속 대표는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고,최승식 영동종합상사 대표와 박문걸 세원 상무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받았다,심재문 대동 과장은 모범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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