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특수상황지역 국비확보 나선다.군은 20일 오전 10시 문화복지센터에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을 위한 국비확보와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을 위한 것으로 관련부서 담당자들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워크숍에서는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최우수로 선정된 ‘북위 38도 사과 명품화 사업’과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인문학이 익는 마을’수범사례 발표를 통해 공무원 역량강화를 돕는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