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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북 관광특구 이을 뱃길·항공로 모두 준비”

민주당 정책페스티벌서 기조연설
남북·노사·기업평화 3대 주제 소개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3 면
▲ 2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19 정책페스티벌’에서 최문순 지사가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2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19 정책페스티벌’에서 최문순 지사가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최문순 지사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페스티벌에서 남북평화를 포함,평화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했다.이날 최 지사는 △남북 △노사 △기업 평화를 도정 3대 주제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북측은 원산 갈마 해양관광특구를 건설하지만 다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결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뱃길과 항공로가 중요한데 도는 이 두가지 방법을 모두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강원지역 고용률 지표를 소개하면서 강원도형 안심공제·사회보험료·일자리 재단 출범 등을 소개했다.최 지사는 “노동자,기업과 도·시군이 함께 적금을 시작했는데 대단히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몇년씩 사람들이 이적하지 않고 머무르게 되니까 상산이 높아지고 있다”고 홍보했다.

‘기업 평화’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간 협동을 통해 형성된 ‘강원형 일자리 전기자동차 생산’ 사업을 내세웠다.최 지사는 “지금까지 대기업들로부터 하청을 받아온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원·하청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서 “아울러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도 원천 제거,기업평화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오색케이블카 등 정부·여당의 강원홀대론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이에 대해 최 지사측은 “정부하고는 싸움을 시작했으니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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