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국순당이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전통적인 양조 방법과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탄생한 럭셔리 샴페인 엔젤 2005년 빈티지 골드 에디션을 출시한다.프랑스 샹파뉴 지역 프리미에 크뤼에서 재배한 샤르도네,피노누아,피노뮈니에 3가지 품종으로 블랜딩한 후 10년 이상 장기숙성했으며 농익은 과실향과 풍부하고 우아한 버블이 목 넘김 끝까지 진한 여운을 남기는 샴페인이다.국순당은 현재 300여종의 밸류 와인과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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