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인씨 작품 ‘해랑’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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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강릉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금상 ‘해랑’

제12회 강릉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강릉문화재 야행을 촬영한 조사인 씨의 ‘해랑’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 박경아씨의 ‘하평답교놀이’와 김기섭 씨의 ‘올림픽조형물’이 은상,장승권 씨의 ‘파라솔’과 김현숙씨의 ‘단오 축제’,정혜진 씨의 ‘허균 생가의 봄소식’이 동상에 올랐다.사진작가협회강릉지부(지부장 안광선)는 2일 삼성생명 7층에서 공개심사를 갖고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66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9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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