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귀어·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소통 한마당이 마련된다.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부센터장 이동철)는 16∼17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원 귀어귀촌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에는 도내 귀어·귀촌인 20명과 강원도 교육수료생 89명을 비롯 어촌 주민,관계 공무원,어촌계장 등이 참석,귀어·귀촌인들의 조기정착을 위한 환경조성과 귀어·귀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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