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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개선 개정법률안 관철 힘 모으자”

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막
도 현안해결·권익 증진 결의

박주석 jooseok@kado.net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3 면
▲ 제15회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18일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 제15회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18일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제15회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18일 속초시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도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전영록 도이통장연합회장과 홍일성 전국이통장연합회중앙회장을 비롯해 도내 이·통장 등 4000여명이 참여했다.또 염동열 국회의원,정만호 경제부지사,한금석 도의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김철수 속초시장,최종현 속초시의장 등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에 힘써 온 도내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군별 이통장 입장,개회식,유공자 표창,식후공연,체육대회,축하공연,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통장들은 도내 주요현안을 비롯해 이통장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불허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며 투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영록 회장은 대회사에서 “국회에 계류돼 있는 이·통장 처우개선에 관한 개정법률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이·통장들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정부 역시 ‘최일선의 가교’라는 말보다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올해 강원도는 산불을 시작으로 태풍,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재해가 잇따랐다.최일선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1년만에 도내 이통장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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