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1일 오전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21
▲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1일 오전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21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1일 오전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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