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청소년 쉼·행복 페스티벌’이 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 ‘2019 청소년 쉼·행복 페스티벌’이 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한승미 기자]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강원지회(회장 전성원)가 주관한 ‘2019 청소년 쉼·행복 페스티벌’이 6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전성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장,정태범 도교육청 장학관,허대영 춘천YMCA 이사장,고승덕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이사장 등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가정 내 보호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자립,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가정 밖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조례 제·개정 등이 필요하다는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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