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믜(대표 권순성)의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 설믜(대표 권순성)의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 강릉 설믜(대표 권순성)가 개발한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한다.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라,우리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을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3월부터 설믜에서 생산하고 있는 강릉커피잼은 빵에 발라먹기 좋은 커피 스프레드로 다양한 디저트 및 요리에 곁들일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밀크,카페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내달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에서 개최된다.한편 같은 공모전에서 강릉 미담(대표 전은숙)이 출품한 ‘강릉에 곶,감’이 동상,도라지정과가 지역특별상을 수상한다.
권소담


▲ 설믜(대표 권순성)의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 설믜(대표 권순성)의 강릉커피잼이 2019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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