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커피잼’(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
▲ ‘강릉 커피잼’(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은상)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기자] 강릉관광기념품 4점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사징 박재억)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강릉 커피잼(주식회사 설믜·대표 권순성)’이 은상을 차지했다.또 동상에 ‘강릉에 곶감(미담·대표 전은숙)’,장려상에 ‘컬러링 페이퍼 조명(자작나무·대표 최용주)’,지역특별상에 ‘도라지 정과(미담)’가 각각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서울에서 열린다.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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