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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합동 야간 순찰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수능 후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가,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서의 출입·고용행위 등 유해환경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담배의 폐해가 발생됨에 따라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및 판매행위 점검·단속활동을 강화한다. 박주석 jooseok@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속초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합동 야간 순찰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수능 후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가,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서의 출입·고용행위 등 유해환경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담배의 폐해가 발생됨에 따라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및 판매행위 점검·단속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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