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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한전 일방적 송전선로 추진 지적

도의회 송전선로특위 정례회
도 소극적 대응에도 쓴소리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3 면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도의회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도현·이하 특위)는 21일 제286회 정례회 제1차 특위를 열고 특위 활동 방향·계획을 논의했다.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도첨산단업국으로부터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특위는 정부와 한전의 일방적인 사업추진 방식과 도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지적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특위는 한전측의 설명을 요청한 상태다.특위는 이르면 오는 27일 한전과 만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는다.

이후 특위는 주민의견을 반영한 의회차원의 대책마련과 특위활동 방향을 정하기 위해 강원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신 위원장은 “도내 400여개의 송전탑이 추가 설치됨에 따라 인근 지역의 극심한 피해가 우려되는만큼 주민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전의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따라 예정된 도내 송전철탑 설치수는 260개(선로길이 130㎞)로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 등 5개 지역이 포함돼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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