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방한 스키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3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최문순 도지사,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신달순 한국스키장 경영협회장,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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