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이날 러시아 야쿠츠크 인사이트 트립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브랜드가 되다’,‘공간,지역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로컬 생태계의 오늘과 내일’ 등의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동해 메르시마마 권혜경 대표와 평창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의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앞서 5일 사전 행사로 스터디투어가 진행돼 춘천일기,녹색시간,살롱드노마드 등 춘천지역 로컬크리에이터를 탐방한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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