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속보=차량 전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한 단속이 이뤄진지 1년이 지났지만 착용률이 여전히 저조(본지 12월2일자 5면)하자 강원경찰이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다만 아파트 입구 등 ‘함정단속’의 오해를 줄 수 있는 지점에서의 단속은 하지 않는다.단속은 사전예고없이 불시에 진행고,또 30분씩 장소를 옮기는 스폿이동형으로 이뤄진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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