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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동절기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겨울철 종합대책으로 5개 분야에 13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 3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추진 내용은 태풍피해 임시주거용 거주자 관리와 폭설·산불 등의 재해재난,취약계층 생계안정,관광지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상수도 급수 불편해소 등이다. 구정민 koo@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삼척시가 동절기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위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겨울철 종합대책으로 5개 분야에 13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 3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추진 내용은 태풍피해 임시주거용 거주자 관리와 폭설·산불 등의 재해재난,취약계층 생계안정,관광지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상수도 급수 불편해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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