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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촌테마공원 조성 체류형 관광 기대

도심 인접 서곡저수지 일원
시, 도시계획결정 변경 중
농림부 지원 사업 도전 계획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7 면
[강원도민일보 정태욱 기자]원주에 농촌테마공원 조성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는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시민 여가 수요를 흡수하며 도농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상 구역은 서곡리 서곡저수지 일원 9만6000여㎡다.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용수골,백운산 등 천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서곡리 관광활성화에 대한 높은 의지도 이번 사업 구상 및 추진에 한 몫을 하고 있다.서곡리는 올해로 12회째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주민 주도형으로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원주 대표 마을단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 원주에서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운영 중인 마을 10곳 중 서곡리 소득이 가장 높다.

지난해 2만5500여명이 방문,1억6000여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올해는 10월까지 4만5000여명의 방문을 통해 1억39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대상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을 진행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내년 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림목과 천연 활엽수가 어우러지고 각종 자연자원이 탁월하면서도 도심에서 가까운 장점을 살려 원주 체류형 관광을 이끌 농촌테마공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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