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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아파트 감소세 3개월간 527세대 줄어

5월까지 3408세대로 치솟아
6월 감소 전환, 최근 감소폭 상승
중앙공원아파트 분양 활기 영향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13 면
[강원도민일보 정태욱 기자] 원주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최근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역 아파트 총 미분양 물량은 9월 3115세대,10월 2983세대,11월 2701세대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지역 미분양 물량은 올 3월까지 1114세대에 그쳤으나 4월 중앙공원 4개 아파트 단지에서 총 2656세대 중 2062세대가 분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3350세대,5월 3408세대 등으로 급상승했다.

하지만 6월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미분양 물량이 9월 113세대↓,10월 132세대↓,11월 282세대↓ 등 최근 세달간 월 평균 175세대씩 크게 줄어들며 감소세가 본격화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지역 미분양 물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앙공원 아파트가 분양 활기를 찾으며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앙공원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8월 2035세대에서 9월 1950세대(85세대↓),10월 1861세대(89세대↓)에 이어 11월말 1598세대(263세대↓)로 급감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해당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등 외지 투자자들이 집중되고 이를 계기로 그동안 침체된 부동산 경기로 인해 관망 중이던 지역 실수요자들이 거래에 본격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적용 기간은 내년 5월말까지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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