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으로 인해 도로 위의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전년도를 비롯해 과거에 사고가 발생했던 저수지와 호수,도로,산사태 사고 발생 지점 등에 대해 지자체와 경찰,의용소방대원 등을 동원해서 감시와 순찰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이들 장소에 대해서는 경고 표시도 부착하는 것이 좋다.
또 각종 안전 수칙을 위반했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 대처해야 한다.해빙기에 접어든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인명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 최동희·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