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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양구군보건소(소장 최영구)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수납해 오던 진료비 수납체계에서 모든 진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도록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21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결제는 BC와 국민카드 등 시중에서 사용되는 모든 카드로 가능하며 건강진단서와 채용진단서, 암표지자 검사 등 1만원 이상 결제가 필요한 항목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양구/박수혁 ftas@kado.net 박수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군보건소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진료비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양구군보건소(소장 최영구)는 그동안 현금으로만 수납해 오던 진료비 수납체계에서 모든 진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도록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21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결제는 BC와 국민카드 등 시중에서 사용되는 모든 카드로 가능하며 건강진단서와 채용진단서, 암표지자 검사 등 1만원 이상 결제가 필요한 항목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양구/박수혁 fta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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