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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수면사업소 삼척시 내수면사업소가 7일 회귀성 연어를 동해안의 새로운 어업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어치어 방류행사를 갖는다. 오십천 둔치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방류행사에는 내수면개발사업소가 지난해 10~12월 포획한 어미연어 6700여 마리로부터 채란, 부화시킨 치어 250만마리가 방류된다.방류는 지난 5일 가곡천 2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일 오십천 80만 마리, 11일 동해 전천 20만 마리, 12일 옥계면 주수천과 낙풍천 각 25만 마리, 14일 마읍천 80만 마리 모두 250만 마리의 방류를 실시하게 된다. 삼척/김형곤 김형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삼척시 내수면사업소가 7일 회귀성 연어를 동해안의 새로운 어업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어치어 방류행사를 갖는다. 오십천 둔치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방류행사에는 내수면개발사업소가 지난해 10~12월 포획한 어미연어 6700여 마리로부터 채란, 부화시킨 치어 250만마리가 방류된다.방류는 지난 5일 가곡천 2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7일 오십천 80만 마리, 11일 동해 전천 20만 마리, 12일 옥계면 주수천과 낙풍천 각 25만 마리, 14일 마읍천 80만 마리 모두 250만 마리의 방류를 실시하게 된다. 삼척/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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