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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세계불꽃축제 성숙한 운전의식 기대

정대운 2017년 02월 07일 화요일
올해 2월11일 강릉 경포에서는 대보름 행사인 망월제와 함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힘을 싣기 위한 한국,중국,일본,스페인 4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불꽃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이 행사에는 약 1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릉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들은 안전과 교통 소통에 최우선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지만 항상 큰 행사에는 관람객들의 무분별한 도로 주차와 그리고 일부 운전자들의 먼저 가려는 이기심으로 교통 혼란이 끊임없이 야기되곤 하였다.
지난달 경포 해돋이 축제에는 일부 운전자들이 주민들의 집 마당과 밭에 주차를 하고 가버려 신고가 접수되기도 하였다.
관계기관에서 아무리 교통소통을 위한 완벽한 대책을 세운다고 하여도 운전자들이 협조해 주지 않으면 그 대책은 성공할 수 없다.고장난명(孤掌難鳴,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다)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개최될 경포 세계 불꽃축제에서는 운전자들의 협조로 완벽한 교통 소통 대책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숙한 운전 의식을 기대해 본다.
정대운·강릉경찰서 동부지구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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