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낮 12시 38분쯤 삼척시 사직동 삼표시멘트(옛 동양시멘트)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30명이 출동,2시간만에 진화됐다.화재는 유연탄을 분쇄해 송출하는 기계실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교원·박지은
▲ 31일 낮 12시 38분쯤 삼척시 사직동 삼표시멘트(옛 동양시멘트)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30명이 출동,2시간만에 진화됐다.화재는 유연탄을 분쇄해 송출하는 기계실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교원·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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