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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밝힐 성화가 타올랐다.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한국 첫 주자인 박지성 전축구선수에게 인계되는 상황을 카드뉴스로 담았다. ① 성화 채화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의 불씨가 23일 그리스 올림피아의 고대 올림픽경기장에서 채화됐다. ② 불씨 입장 ▲ 24일 여사제들이 불씨가 담긴 항아리를 들고 헤라신전에 입장하고 있다. ③ 성화봉 점화 ▲ 대사제가 항아리의 불씨를 성화봉에 옮기고 있다. ④ 그리스 첫 봉송주자에게 ▲ 대사제가 첫 주자인 앙겔리스 선수가 든 평창성화봉으로 불을 인계했다. ⑤ 박지성 선수 인계 ▲ 대한민국의 첫 봉송주자인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불을 이어받았다. 관련기사 성화와 함께 평창 향하는 ‘세계의 눈’ 올림픽 붐 기대 데스크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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