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중계석] 양양
최홍규 의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광객들의 체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한석 의원은 “국도 44호선 오색∼장수대간 도로를 폐쇄해 관광자원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예산을 확보해 교통량 조사라도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진종호 의원은 “군의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뿐 아니라 위원회와 관련된 종합적인 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