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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출 청소년을 발견한다면

박광호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8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100일 동안 장기실종수사전담팀이 장기실종 아동·장애인 사건 418건을 수사해 아동 16명과 장애인 6명의 소재를 확인해 가족 등에게 돌려보내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횡성경찰서의 경우 2015년 8건,2016년 14건,2017년 12월 현재 11건의 18세미만 가출 등 신고사건이 있었다.다행히 초기부터 지구대와 경찰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협업 등으로 아무런 사건사고없이 모두 찾아 무사히 가족에게 돌려보낼 수 있었다.

경찰은 실종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치매 국가 책임제와 연관된 치매환자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을 확대하며 지문 등 사전등록을 통한 실종아동 등 조기발견 체계 강화, 실종예방지침 관리 강화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었다.이 법은 특별법으로 일반법보다 우선적으로 따라야 하고 적용하는 법이다.이처럼 법을 강화한 이유는 가출 아동·청소년의 경우 언제 어디서 범죄에 노출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리 선의라 하더라도 가출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다면 법에 저촉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하루빨리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법률을 몰라 처벌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광호·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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