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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측정기 위치가 체감오염도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춘천시 중앙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중앙로 일대의 초미세먼지와 통합대기수치는 오후 3시 기준으로 ‘나쁨’을 나타냈으나 석사동은 ‘보통’을 보였다. 최유진 최유진 choi@ko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미세먼지 측정기 위치가 체감오염도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춘천시 중앙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중앙로 일대의 초미세먼지와 통합대기수치는 오후 3시 기준으로 ‘나쁨’을 나타냈으나 석사동은 ‘보통’을 보였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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