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가 고성 천진초에서 지난 한달간 개설한 사회공헌 부스.
▲ CJ헬로가 고성 천진초에서 지난 한달간 개설한 사회공헌 부스.
▲ CJ헬로가 고성 천진초에서 지난 한달간 개설한 사회공헌 부스.
▲ CJ헬로가 고성 천진초에서 지난 한달간 개설한 사회공헌 부스.
CJ헬로가 지난 4월 한달간 영동지역 산불피해 긴급구호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CJ헬로는 CJ그룹·CJ나눔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전국 각지에서 CJ헬로 임직원 봉사자 120여명을 파견,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해왔다고 2일 밝혔다.CJ헬로 영동방송 사회공헌캠프는 고성 천진초에 사회공헌 부스를 개설하고 이재민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모금방송,ARS,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진행된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총 2400여명의 단체·개인 기탁자가 참여,18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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