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고성군 - 군 DMZ 평화의길 운영 내실화 협력

오늘 22사단과 합의각서 체결
탐방객 안전조치 등 명문화

남진천 jcnam@kado.net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고성군과 군부대가 ‘고성 DMZ 평화의 길’ 운영 내실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은 22일 22사단에서 이경일 군수와 권영호 사단장,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DMZ 평화의 길 안전 관리 및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다.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DMZ 평화의 길을 보다 많은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해당 구간의 완벽한 시설 조성 및 관리,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 등 양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명문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의각서에는 기본운영 개요,출입보안 및 안전조치 방안,상황발생 시 조치사항,시설물 관리 및 유지,합의각서 변경,보안 및 비밀유지,효력발생 및 효력상실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다.군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개방된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은 과거 한민족 아픔과 대결의 공간에서 미래 평화통일의 상징지대로 변화하는 역사적인 장소로 가치가 높다고 보고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 ‘한반도 평화시대’의 중심으로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첫 개방된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두 개의 코스로 이뤄져 있다.A코스는 7.9㎞ 길이로,통일전망대를 출발해 해안 철책을 따라 2.7㎞를 걷다가 금강통문~금강산전망대~통일전망대까지 5.2㎞는 차량으로 둘러본다.B코스는 도보 이동없이 차를 타고 금강산전망대를 왕복(7.2㎞)한다.A코스는 참가자 20명씩 하루 두 차례,B코스는 80명씩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남진천 jcnam@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