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도전하는 창업가들의 수다’의 멘토 특강으로 농업벤처를 운영하는 박영민 록야 대표와 휴대용 수력발전기를 개발한 박혜린 이노마드 대표,로봇 교육 모듈을 제작하는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가 학창시절의 고민과 창업에 도전하기까지의 경험을 미래교육 비전으로 소개했다.유 장관은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고교 시절 꿈을 찾지 못해 잠시 방황한 시절도 있었다.오늘의 ‘미래수다’가 학생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미영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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