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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광희고]지구촌 아이들 아픔 공감한 소중한 시간

학생 49명 참여, 기부금 전달
기본권 보호 실천 고민 기회

데스크 2019년 07월 08일 월요일
▲ ▲ 기아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 기아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월드비전 강원본부 주관으로 6월15일 토요일 10시부터 봉사자를 포함한 49명의 학생들이 지구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아체험행사를 소강당과 영어교과교실 1,2에서 가졌다.먼저 개회식에서는 일정 안내 및 교장선생님의 기념사 그리고 참가 기부금(49만원)의 전달식이 있었다.이 기부금은 도내 위기가정의 교육비 및 생계비,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와 세탁용수를 위한 우물 만들기,교실 건축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세계시민교육으로 ‘I Am 캠페인 기아체험 교육’과 ‘Basic for Girls 교육’을 받으면서 지구촌 아이들의 아픔과 문제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Basic for Girls 교육’을 통해 케냐,탄자니아,몽골 등에 사는 10대 여자아이들이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한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실태를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 보호와 권리 의식의 증진,성교육 및 위생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참가 학생들 모두 여자아이들이 깨끗하게 빨아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면 생리대를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바느질을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고 활동에 참여했다.

배자유·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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