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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1사단-지역식당, 상생으로 ‘ 통’했다

간부 점심식사 지역 경제활성화
부대원 단합·주민 소통 ‘ 웃음꽃’

박현철 lawtopia@kado.net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통통(通通)데이’가 10일 양구지역 음식점 곳곳에서 열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통통(通通)데이’가 10일 양구지역 음식점 곳곳에서 열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통통(通通)데이’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통통데이는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역주민과 통(通)하는 날,부대원이 단합하고 소통(通)하는 날’을 만들기 위해 격주 수요일마다 간부들이 부대 주변 민간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날이다.

10일 열린 통통데이에는 평소 점심시간 한산하던 양구지역 식당 곳곳에서 21사단 간부들로 북적이면서 지역상권은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부서원들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함께 식사하며 부대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양구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임 모씨는 “군부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사단 참모장 정상환 대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군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화합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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