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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사, 국회 찾아 동해안 산불 관련 추경 협조요청

국회 예결위 방문해 현안사업 건의
주택·시설복구, 소상공인 지원 강조
김재원 위원장 “조속 처리 노력할 것”

이세훈 sehoon@kado.net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최문순 지사는 11일 국회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찾아 강원 산불피해 지원과 관련한 추경예산을 건의했다.
▲ 최문순 지사는 11일 국회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찾아 강원 산불피해 지원과 관련한 추경예산을 건의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11일 국회를 찾아 산불 관련 추경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최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예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심기준(비례),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박덕흠 예결위원 등을 만나 산불 피해복구와 예방에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산불 피해지역 현안과 관련 재정여건 등을 고려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국비 134억원과 복구 지원면적 초과 부분 50% 지원을 위한 국비 140억원,건물 철거비용 32억원(전액국비),사설 사회복지 시설 복구 13억원,피해 입목 벌채 지원 480억원 등을 건의했다.소상공인·중소기업 산불 피해복구 지원 차원에서 현재 융자 지원을 일부 직접지원 방식으로 바꿔줄 것을 건의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피해 금액 중 35%인 50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영월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설명하며 도와의 인연을 강조한뒤 강원도 현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산불 관련 재해 추경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원들이 없는 만큼 건의한 내용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 예결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경안’을 상정,이낙연 국무총리·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대상으로 종합정책 질의를 한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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