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 강서경찰서장으로 임명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유감…수리 예정 없다” [자막뉴스] 122만원 현금 주운 여고생이 보인 행동은? 김동자 강원여성100인회 이사장 취임 "새로운 여성의 비전 제시" 다큐 영화 주인공 '영화인 김동호' 칸 레드카펫 밟는다 화천군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빅5’ 병원 모두 ‘주 1회 휴진’…응급·중증 진료는 유지 강원도 속초, ‘복지 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 운영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출신 오동운 변호사 양구농협 "인재육성 앞장선다" 양록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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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통선 안쪽의 두타연 인근 조각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가족이 19일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발견된 산양은 어미산양과 1~3년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산양으로 먹이를 찾아 두타연 조각공원까지 내려와 풀을 뜯는 모습이 생생하게 찍혔다. 방병호 bbhg1991@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군 민통선 안쪽의 두타연 인근 조각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가족이 19일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발견된 산양은 어미산양과 1~3년생으로 추정되는 어린산양으로 먹이를 찾아 두타연 조각공원까지 내려와 풀을 뜯는 모습이 생생하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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