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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만해 한용운 선생 정신 묵향으로 승화

님의침묵 서예대전 시상식
이문석씨 대통령상·상금 수여
수상작 249점 인제서 전시회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제17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11일 인제 여초서예관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최상기 인제군수,조춘식 인제의회부의장,조형연 도의원,김도형·최종열 인제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17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11일 인제 여초서예관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최상기 인제군수,조춘식 인제의회부의장,조형연 도의원,김도형·최종열 인제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인제군·동국대·만해사상실천선양회·만해축전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17회 님의침묵 서예대전’ 시상식이 11일 인제 여초서예관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주관,하이원리조트 후원으로 전시회 개막식을 겸해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문흘림 작품 ‘님의 침묵’으로 대상을 차지한 이문석(경기)씨에게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김세훈(충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씨의 한문행초서 ‘본 대로 느낀 대로’와 고영종(경기·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상)씨의 한글판본 ‘포도주’와 권옥자(인제·강원도지사상)씨의 한문행초서 ‘산의 대낮’이 각각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우수상은 박옥선(홍천)씨의 한문해서 ‘병을 앓고 나서’와 서정숙(충남)씨의 한글판본 ‘낙화’,안주선(경기)씨의 한문예서 ‘가을밤 비’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이어 장려상,삼체상,특선,입선 수상자들에 상패와 상장,부상이 전달됐다.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임정수립 100주년과 민족대표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념한 자리로 겹겹이 축적된 의미를 갖고 있다”며 “대통령상에 걸맞는 서예대전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만큼 두 행사와 함께 인제를 평화지역으로 이끌어가겠다”고 했다.시상식에는 조춘식 인제군의회 부의장,조형연 도의원,김도형·최종열 인제군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수상자,서예인 등이 참석했다.

제21회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 수상작 249점은 오는 14일까지 인제 여초서예관과 한국시집박물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한승미 singm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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