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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강릉서 추모 물결

경포 독립만세운동 기념탑서 행사
헌화·평화비 낭독·전시회 등 진행

이연제 dusdn2566@kado.net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강릉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14일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 강릉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14일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도내 최초로 세워진 강릉 경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을 맞아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14일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개최됐다.

강릉 여성의 전화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헌화,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강릉시지회 김순남 회장의 평화비 낭독,김이솔(운양초6)학생의 추모 편지 낭독,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할머님이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와 함께 강릉 운양초 6학년 학생들이 쓴 편지 전시회가 펼쳐졌다.강릉은 지난 2015년 도내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경포에 건립,일제의 침략 만행을 일깨운 곳이다.신영숙(47·여·노암동)씨는 “한·일 관계가 악화된 지금 아이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며 “다시 한 번 위안부 문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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