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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만나는 작은 도서관인 ‘책 나눔 카페’가 정선 명소에서 운영에 들어갔다.정선교육도서관(관장 최헌규)은 주민 사랑방으로 독서,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책 나눔 카페에서 만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책 나눔 카페는 군청 앞 전통차와 한옥의 멋스러움이 어우러진 한옥스테이 ‘상유재’,정선읍 북실리 ‘자작나무 카페’,향기로운 커피 향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울림을 선사하는 북평 ‘뒤뜰 카페’ 등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