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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영화제 본선경쟁 대상에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가 선정됐다.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심사위원 특별상과 2019 춘천영화제 시민패널단이 심사한 관객상 ‘이성규 감독상’을 차지했다. 한승미 한승미 singme@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19 춘천영화제 본선경쟁 대상에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가 선정됐다.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심사위원 특별상과 2019 춘천영화제 시민패널단이 심사한 관객상 ‘이성규 감독상’을 차지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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