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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특화관광 중심 레저휴양도시로 뜬다

‘서핑특화’ 현남 해양단지 조성
손양면 대규모 숙박시설 개발

최훈 choihoon@kado.net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18 면
▲ 현남면 샤르망골프리조트 조감도
▲ 현남면 샤르망골프리조트 조감도

양양군이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각종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해안 종합레저휴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권역별 맞춤형 특화관광인프라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서핑특화지구로 인기를 얻고 있는 현남지역은 지경리 복합해양관광단지와 샤르망골프리조트 등 맞춤형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LF패션·LF네트웍스가 185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복합해양관광단지는 관련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시설공사에 착수해 관광호텔,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양면 동호리 일원에 조성되는 양양국제공항관광단지는 골프장 18홀과 함께 호텔,콘도미니엄 등 대규모 숙박단지와 함께 아울렛,힐링가든 등의 체류형 레저단지로 개발하게 된다.지난해 1월 착공한 양양국제공항관광단지는 내년 준공되면 플라이강원 취항과 함께 관광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현남면 임호정리에 리건이 추진하고 있는 샤르망골프리조트는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함께 관광휴양시설을 연계해 산불피해지를 새로운 관광인프라 거점으로 바꿔놓게 된다.

현남·현북·손양면 등 해안권역과 함께 낙산을 중심으로 한 시내 관광거점화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낙산지구에 민간자본 800여억원이 투입되는 아쿠아리움은 대형 수족관과 함께 뮤지엄과 플레이파크,패밀리레스토랑 등 복합문화시설이 오는 2021년 준공하게 된다.특히 양양읍 내곡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온천수가 발견되면서 추진되고 있는 온천타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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